아침에 지각안하게 해주는 알람시계가 필요하다

Today's 블라블라
요즘 자주 늦게일어난다.
일찍자도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도 늦게 기상..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니고
알람을 내가 다 꺼버리고 다시 자는걸 발견했다.
그래서 새로운 알람시계가 필요하다.
내 잠을 확달아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아이템
찾아보니 수학문제를 풀어야 알람이 해제되거나
자기가 알아서 도망다니는 알람시계등
기발한 아이디어의 알람시계가 많이 보인다.
그런데 저런것들이 정말 잠을 쫓아줄까?
기상알람음악을 팀장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바로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늦다보니 2호선은 너무 힘들다.
지옥열차 2호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