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성매매 찌라시, 신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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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성매매 루머 관련하여 경찰에 정식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는 기사를 보고서

무슨 얘긴가 하고 검색해보니 연예인 성매매 찌라시가 돌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거기에 거론된 실명들이 죄다 유명인들 뿐이라는 거다.

성현아, 신지, 황수정, 이다해, 윤은혜, 김사랑, 권민중, 고호경, 솔비, 장미인애..

뿐만 아니라 조혜련?? 물론 역할은 다르지만 충격적인 실명거론인듯 하다.

딱 봐도 너무 뻔한 루머성 찌라시인듯 하지만

이렇게 소설처럼 얘기가 짜여지고 실명이 거론되는것을 보면

어떤 사건을 덥기 위한 음모론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데 이 연예인 성매매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분이

싸이를 군대에 2번 보낸 검사라고 한다.

이것도 루머인건가? 아니라면 정말 파장이 클듯 하다.


이에 관해 코요테의 신지는 본인의 이름이 거론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다고 한다.

최근 본 신지는 엄청 살을 빼서 완전 이뻐져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 찌라시에 본인 이름이 올랐으니

당연히 수사를 의뢰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이름이 거론된 다른 연예인들도 수사를 의뢰해

본인의 명예를 되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한다.

과거와 달리 SNS에서 내용이 공유되면 

이미지 실추는 진짜 한순간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상관도 없는데 섣불리 나섰다가 인정하는 꼴이 되버리면

더욱 난감해지기 때문에 자제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신지의 가래섞인 목소리 좋아하는데

경찰의 빠른 수사로 실추된 신지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