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결혼전부터 엄마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결국 오늘 또 일어 터졌다.
어쩌면 아빠를 제외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장윤정을 매도하고 있는듯 하다.
임신 3개월로 알려진 장윤정, 하지만 엄마 육흥복씨는 천하의 패륜녀라며
장윤정을 욕보이고 있다. 나쁜X, 쳐 죽일X등 심한 욕설과
끝까지 가보자라며 협박을 하고 있다는 편지가 공개된 것이다.
장윤정 어머니라고 불릴 자격이 있나 모르겠다.
안티블로그 콩한자루를 통해서 공개된 편지라고 하는데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다.
무엇때문에 육씨의 편을 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장윤정 소속사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하니 마음이 놓인다.
이럴땐 든든한 소속사에 있는게 좋아보인다.
장윤정의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임신 3개월 장윤정이 받을 고통이 어떨지는 상상도 안된다,
아이를 위해 남편 도경완이 잘해줄거라고 믿으며
태교에 힘써서 이쁜 애기를 낳고 알콩달콩 잘 사는게 정답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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