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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무리하는 날, Adieu 2013!!!

Today's 블라블라

흔히 하는 말인 다사다난

나 역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되돌아본다.

올해는 그래도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일들을 많이 겪었다.

내 자신의 성취도 있었고 연봉도 많이 올랐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내 개인적인 물적 소유욕도 채웠고..

하지만 주변 사람이 아프기도 했고

친구와 다투고 오랜 시간동안 불화를 겪기도 했고

여자친구와 헤어질뻔도 했으며 모든걸 내려놓을뻔도 했다.

하지만 잘 풀어냈고 힘든 시기는 다 지나간듯 하다.

리스크 해제라는 말이 떠오른다.

삶을 영위하면서 항상 위기는 찾아온다.

이런 위기가 있어야 긴장감도 가지고 사는 맛을 느끼는게 아닌가 한다.

그 리스크를 잘 해제하는게 그 당시 주어지는 임무가 아닐까.

잘 해결된 리스크는 곧 평화를 가져다 주니..

그리고 올해는 종교를 다시 찾았다.

원래 천주교였었는데 거의 10년이 넘도록 성당을 찾아보질 않았다.

그리고 다시 찾았지만 미사보는 방법조차 다 까먹었다.

2014년에는 금연, 금주(가끔은 허용;;), 종교활동, 기부활동, 결혼 등

많은 것을 목표로 한다.

뭐 항상 해왔던 금연 다짐은 2013년을 쭈욱 함께 했구나.....

Adieu 2013!!!!

씨스타 소유 직캠을 UHD 4K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다

연예가/방송/아이돌




유투브에서 2160P 4K 영상을 스트리밍 한다고 한다.

엄청난 시대적 발전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스트리밍으로 4K 영상이라니..

하지만 속도가 느리면 답답한 버퍼링을 만나게 될듯 하다.

그래서 찾아본게 소유 직캠 동영상이다.


소유는 씨스타에서 몸매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다..

몸매 관리를 위해 소유의 다이어트 식단까지 유명해져 있는 정도이니

그녀의 정성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흔히 소유는 원피스를 즐겨 입는데 몸매를 드러내기 위한 의도된 행위라고 한다.

빨간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소유



얘기가 삼천포로 샜는데 결국 보고자 하는 것은 소유 직캠 4K UHD 영상이다.

유투브 플레이어를 그대로 긁어왔다. 4K로 설정하고 감상하면 되지만 심하게 끊긴다.

내 컴퓨터 환경과 인터넷 환경 문제일 수 있다.


이젠 제대로 된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온 듯 해서 

종종 아이돌 직캠 영상, 레전드 영상 등

유투브에 올라오는 훌륭한 콘텐츠를 공유할 생각이다.


이 사진..소유 시구 사진인데 뭔가 숏다리 느낌 -_-





카우보이 비밥 리마스터판(고화질 버전)을 받아 보고 있다.

Today's 블라블라

카우보이 비밥을 안지는 10년이 넘었다.

이미 그때 카웅보이 비밥을 전부 다 보았고 극장판도 보았다.

그런데 최근 토렌트에서 우연히 카우보이 비밥을 보았다.

그것도 카우보이 비밥 리마스터판이라는 이름을 달고온 고화질 버전

두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해상도 1024와 1440 버전 두가지였다.

1440은 토렌트 파일은 있지만 자막이 없어서 다운받았다가 지웠다.

무려 50기가에 육박했다. 

하지만 화면비가 4:3이라서 화면을 꽉 채우지 못하기에 그냥 그렇다.

그래서 자막이 있는 1024 버전을 토렌트로 받아서 현재 보고 있는 중이다.

26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기가 정도의 용량이다.

5.1채널과 고화질로 구성된 버전이라지만 10년전의 그 감흥은 없다.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카우보이 비밥

박완규 천년의 사랑 뮤직비디오로 활용된 카우보이 비바인데

이젠 예전같지 못한듯 하다.

그래도 매니아 층은 여전히 두텁기 때문에 이렇게 리마스터판이 나온게 아닌가 한다.

구글에서 카우보이비밥 torrent 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강화도 갈릴리 카페서 바다보며 커피마시기 - 서울근교 겨울에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맛집/카페




겨울에 서해바다를 찾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

바로 바다가 얼어있는 풍경

그 모습을 보기 위해서 강화도 갈릴리 카페(GALILEE Cafe)를 방문했다.


다행히 만석은 아니었지만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자리는 없었다.

하지만 1시간 반을 머무르는 동안 떠나고 다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새 창가자리를 얻어서 휴식을 취했다.


주인분이 교회를 다니는 분이신듯 했다.

지인분들이 많이 방문하셔서 인사를 나누시는데

엿들을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교회 얘기를 많이 나누시는듯 했다.

웃음을 나눠주시니 기분이 무척 좋았다.


사실 여기는 갈릴리펜션 주인이 함께 운영하는 카페다.

그래서 갈릴리펜션을 검색해서 찾아가면 된다.

바리스타 분이 따로 계셔서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주신다.

커피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카푸치노를 주문하니 거품을 하트로 만들어 주셨다.



커피로 시간을 보내고 나와서 서해바다 구경하기

바다를 바로 보고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강했다.

조금 추운날씨였지만 그래서 그런지 기분전환은 확실히 잘됐다.



사진에서 보듯이 서해바다 썰물 시간대여서 물이 빠지면서 곳곳이 얼기 시작했다.

바다가 얼어있는 모습은 처음 본듯 하다.



오후 4시 30분 서쪽으로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서해바다의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갈릴리펜션을 방문하면 갈릴리카페서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듯 하다.

강화도 아래쪽에 위치해서 서울서 김포를 지나 인천 강화도로 들어가면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네이버에서 갈릴리펜션을 찍고 가면 된다.




김포 쭈꾸미 맛집 '그집', 매콤한 쭈꾸미볶음과 새우튀김으로 주말 달래기

여행/맛집/카페




주말맞이 여행을 갔다왔다.

사실 여행이라고 할것 까진 아니고 근교로 바람쐬고 온 정도다.

요사이 차를 안끌어줬더니 차가 앵앵거려서 위로차....ㅋ


나도 사실 검색해서 알아낸 곳인데 쭈꾸미 맛집이다.

음식점 이름이 '그집'이다.

맛집의 기준은 맛이겠지만 줄서서 기다려 먹었으니 맛집이 아닐까 ㅋ


쭈꾸미 1인분에 7천원, 밥은 따로 천원, 매우니깐 쿨피스 1개 2천원

입가심으로 도토리묵 8천원, 새우튀김 작은거 7천원이다.


두명이서 쭈꾸미 2개, 밥2개, 쿨피스1개, 새우튀김 작은거 1개 하니

25,000원 정도 나오는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면 이렇게 밑반찬을 셋팅해준다.

풀만 뜯어먹어야 할 수준이다 ㄷㄷㄷ


밥은 쌀밥, 보리밥 선택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보리밥을 선택했다.

풀들을 비벼 먹기에는 보리밥이 짱!!!



그리고 내가 만들어도 더 맛있을듯한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깔린다

위 된장 레시피는 호박, 두부, 무우, 멸치,그리고 된장이 아닐까?



그리고 기다리던 메인메뉴 쭈꾸미 2인분이 나왔다.

굉장히 맛있어보였고 사진과 달리 양도 굉장히 많았다.

일반 가게에서 먹는 쭈꾸미 2인분과는 비교가 안되는 굉장한 양이었다.



이렇게 한상 차려진 사진이 위와 같다. 

각종 야채들을 보리밥에 올리고 쭈꾸미를 퍼서 함께 비벼 먹는 것이다.

정말 맛있다!!! 하지만 정말 맵다 ㄷㄷㄷ

혀가 얼얼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겨울에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그래서 쿨피스 1개를 주문했다. 사실 다 먹지 못할만큼 많은 양이다.

그냥 1000원에 쿨피스 작은걸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매운 맛을 달래기 위해 쿨피스 뿐만 아니라 새우튀김도 주문했다.

대하만큼 살이 오동통한 새우튀김 굉장히 맛있었다.


서울 중심지에서도 1시간 거리의 김포 쭈꾸미 맛집 '그집'

그집쭈꾸미 은근히 유명한듯, 쭈꾸미볶음 생각날 때마다 가야겠다.

네이버지도에서 김포 그집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응답하라 1994 20화, 불쌍한 칠봉이와 안타까운 나레기 커플

Today's 블라블라

오늘 응사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나정이와 쓰레기가 헤어지게 된 이유를 보고 있자니

둘의 관계가 너무 안타깝기만 했다.

그 와중에 나정이를 바라보고 있는 칠봉이

그런데 칠봉이도 마음을 좀 정리하고 나정이를 대하는게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짝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란 생각이 들었으니깐.

쭉쭉이와 해태의 복선도 보였다.

결국 엄마에게 돌아갈거라는 말을 보고 

나정이는 결국 쓰레기에게 돌아갈거라고..

작가가 사랑을 안해본건지 짝사랑만 해본건지

짝사랑하는 자의 아픔을 몰라주게 설정을 해둔듯 하다.

어쨋든 지금 상황에서 나정이 남편은 쓰레기라고 99% 확신한다.

왜냐면 가장 확실한 증거가 나정이 쓰레기 둘이서 커플로 가정하고

찍은 CF들 때문이다. 이 CF가 뜬 순간..통신사 CF였나...

어쨋든 결론은 나정이 쓰레기의 해피엔딩과

칠봉이의 씁쓸함으로 결론이 날듯 하다.

내일이 드뎌 응답하라 1994 마지막회..

이젠 무슨 재미로 주말을 맞이해야 할까나 >ㅇ<


닉쿤 여동생 뽀뽀사진, 여동생도 닉쿤만큼 이쁘다!!

이슈에 관심갖자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뭐 그런 얘기 믿지도 않는데

닉쿤 보면 확실히 유전자가 다르면 어쩔수 없나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닉쿤 여동생 셀카사진이 올라왔는데 닉쿤 볼에 여동생이 뽀뽀한다.

가족끼리 그러면 안되요 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중요한건 여동생의 우월한 외모!!!!

물론 옆모습만 우월한듯 하다

검색을 조금 해보니 여동생 정면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그중 괜찮은 한장을 올려본다.

그렇다. 사실 이게 그나마 괜찮은 사진이다.

닉쿤 고향이 어디지? 어쨋든 그 나라 유전자 티는 난다.

일단 닉쿤하고는 좀 레벨이 다른 느낌이다.

이렇게 이쁘게 꾸며놔서 그나마 괜찮은데 그렇게 썩 이쁘진 않았다.

아마도 닉쿤 편들어주는 느낌이긴 한데 살짝 이쁘긴 하다.

그치만 김태희 급은 아니라는 점 ㅋ 

어쨋든 우월한 닉쿤 여동생이니 화제가 될만하다.

그러고보니 닉쿤은 가족이 많지 않나?

형 누나, 동생들이 꽤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중 닉쿤만한 인물 2명 더 있어도 이상하진 않을듯 하다.

주저리주저리 오늘은 그냥 주절대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인다.

연예인 성매매 찌라시, 신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슈에 관심갖자



신지가 성매매 루머 관련하여 경찰에 정식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는 기사를 보고서

무슨 얘긴가 하고 검색해보니 연예인 성매매 찌라시가 돌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거기에 거론된 실명들이 죄다 유명인들 뿐이라는 거다.

성현아, 신지, 황수정, 이다해, 윤은혜, 김사랑, 권민중, 고호경, 솔비, 장미인애..

뿐만 아니라 조혜련?? 물론 역할은 다르지만 충격적인 실명거론인듯 하다.

딱 봐도 너무 뻔한 루머성 찌라시인듯 하지만

이렇게 소설처럼 얘기가 짜여지고 실명이 거론되는것을 보면

어떤 사건을 덥기 위한 음모론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데 이 연예인 성매매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분이

싸이를 군대에 2번 보낸 검사라고 한다.

이것도 루머인건가? 아니라면 정말 파장이 클듯 하다.


이에 관해 코요테의 신지는 본인의 이름이 거론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다고 한다.

최근 본 신지는 엄청 살을 빼서 완전 이뻐져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 찌라시에 본인 이름이 올랐으니

당연히 수사를 의뢰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이름이 거론된 다른 연예인들도 수사를 의뢰해

본인의 명예를 되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한다.

과거와 달리 SNS에서 내용이 공유되면 

이미지 실추는 진짜 한순간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상관도 없는데 섣불리 나섰다가 인정하는 꼴이 되버리면

더욱 난감해지기 때문에 자제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신지의 가래섞인 목소리 좋아하는데

경찰의 빠른 수사로 실추된 신지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



크리스마스 기념, 집에서 스테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Today's 블라블라



크리스마스 맞이하여 외식을 하자니 돈은 많이 들고

또 사람은 미어터져서 제시간에 식사를 못할듯 해서

집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었다

인터넷에 스테이크 굽는법 또한 검색가능했기에

그냥 축산에 가서 한우1등급 스테이크용 안심 채끝살을 사왔다.

2장 잘라내니 320g 가격은 24000원 정도나왔는데

이정도면 빕스나 아웃백 메인 메뉴로 주문해도 인당 4만원식은 나올터~!!


스테이크 굽는법에 대해서 배운대로 진행했다.

허브솔트와 후추로 간을 한 다음 기름을 팬에 살짝 두른뒤 한쪽을 뜨거운 불에 2분가량 구워냈다.

이렇게 해야 육즙이 안빠진다고 한다.

그리고 반대편은 약한 불로 2분가량 굽대 뚜껑을 닫아서 속살이 살작 익혀지도록 하란다.

물론 그대로 진행했고 정말 갠찮은 미디엄의 스테이크가 탄생했다.


굽고 남은 육즙과 기름을 이용해 마늘, 브로콜리, 버섯, 피망을 볶아냈다.

색깔과 향이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소스는 그냥 슈퍼에서 스테이크용 소스를 구매한뒤

육즙과 기름위에 마늘과 후추, 허브솔트를 넣고서

소스를 부은뒤 볶아냈다. 

흔한 치킨용 양념만들 때 처럼 해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그리고 와인가게에서 사온 8000원짜리 와인 한잔씩 ㅋㅋㅋㅋ

저렴하지만 분위기 내기엔 딱인듯 ㅎㅎ

직접 만든 스테이크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이제 외식할 필요는 없어진듯하다 ㅎㅎ

노무현의 변호인, 부림사건을 알게 해준 영화였다

이슈에 관심갖자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변호인

이 영화를 보면서 부림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다.

부산의 학림 사건이라는 의미에서 부림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 부림 사건

이미 영화에서 자세히 다뤘는데 간략히 요약하자면

부산의 학생,선생,직장인 등이 모여 추진했던 독서모임이 

공산주의자들의 모임이라며 국가보안법을 들먹여서 영장없이 체포하고

그들을 20일에서 길게는 60일이 넘도록 감금하고 고문하여

공산주의자로 조작했던 사건이라고 한다.

변호인의 송강호는 노무현 역할을 맡아서 그를 연기했는데

인권변호사 노무현의 탄생을 말해주는 영화라고 한다.

나는 사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하도 욕을 먹고 탄핵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카리스마 없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에 대해 알고나니 그게 아니었던것 같다.

힘없는 민중의 소리를 듣고 살았던게 노무현 대통령이 아닌가 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요즘 가장 대두되는게 민영화가 아닌가 싶다.

철도파업을 이끈 철도노조원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공권력 남용을 보면 사실 무섭다.

이러다 정말 과거 박정희 정부로 회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귀를 열고 서민을 대변해줄 누군가는 없어진듯 하다.

대통령 선거도 부정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번복되는건 없는듯 하다.

이렇게 어수선하니 고 노무현 대통령이 더 생각나는게 아닌가 싶다.

변호인 영화 초반에 자막이 나오는데

이 영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라고 한다.

아마도 영화에 나오는 판사나 검사가 현 정부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혹여나 개봉이 안될까 하는 

제작진의 우려때문에 작성된 자막이 아닌가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변호인, 천만을 넘어 이천만이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