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장현승 임신 2주 루머기사 유포자 검거될것 같다

연예가/방송/아이돌




트러블메이커로 활동중인 현아 장현승 둘 사이에 루머기사가 터져나왔다.

현아가 임신2주차이며 그를 산부인과에서 보았다는 기사다.

이에 대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측은 최초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위 사진이 현아 장현승 임신 루머 기사 원문인듯 하다.

이런 디테일한 내용을 기사로 내보내다니 대단한 베짱이다.

아마도 루머 최초 유포자는 머지 않아 검거될듯 하다.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활동 이전부터 19금에 가까운

연출을 무대위에서 보여준게 사실이긴 하다.

그렇다고 그들을 이렇게 끌고 가다니 무슨 한심한 소리인건지..

지금 현아는 위 사진처럼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할지도 모른다.

이런 루머때문에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



현아 장현승 키스 사진으로 알려진 이 사진의 두 사람은 사실 현아 장현승이 아니다. 

그냥 그들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따라한 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이 여기까지 오게 된건 MAMA 에서 매년 수위를 높여가며 보여준

둘사이의 끈적끈적한 안무 때문이 아닐까?

과거 현아 장현승 손 위치 때문에 이슈가 된 적이 있었고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활동을 하면서 더욱 끈끈하게 보여지긴 했다.

이즈음에서 MAMA에서 보여준 현아 장현승 키스신 동영상을 올려둔다.


루머기사 쓴 사람도 어이없는게 임신2주차가 초음파로 안나타날텐데

그걸 어떻게 알았대 -_-

둘이 커플이 아닌 그냥 함께 활동하는 동료이니

더이상 이상하게 몰아가는 일이 생겨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