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브레이킹 배드 추천, 시즌1~5까지..독특한 소재

연예가/방송/아이돌




2014년은 미드로 시작했다.

그간 무수히 많은 미드를 봐왔다.

왕좌의 게임, 빅뱅이론, 홈랜드, 덱스터, 로스트 등등 안본게 없을 정도다.

그런던 와중 독특한 소재의 미드를 발견!!!

사실 국내 드라마는 소재가 빈약하여 재미가 떨어지기에 미드를 보는게 아닌가 싶다.


브레이킹 배드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진행된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화학교사인 남성이 암에 걸린것을 알고

암치료비 및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약(?)을 제조하기 시작한다.



화학선생이기 때문에 마약 제조법을 알고 있는 그는

너무나도 쉽게 고품질의 마약을 만든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드라마로 만들었는데

긴장감도 넘치고 가정적인 면도 많이 보여준다.



생활할 돈이 부족해 교사일을 끝낸 오후에는

세차장에서 세차일을 하며 부수입을 올리는 그..



세차를 하는 도중 쓰러졌고 병원에 실려가서 암진단을 받게 된다.

절망적이었던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만들기 시작...하고...



미드를 보는 또 다른 이유는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막없이 미드를 집중해서 보면 듣기에도 도움이 되고

스피킹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브레이킹 배드 유명한 미드여서 시즌1~시즌5까지 토렌트를 통해 쉽게 받을 수 있다.

2014년에 시즌6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직 시즌1 정주행중이다.

다운받아서 화학교사 월터의 실감나는 연기력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