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커플, 디스패치가 독점한 2014년 첫 공식 연예인 커플

연예가/방송/아이돌




꽃보다 누나에서 어리버리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이승기

3년동안 열심히 본인의 이상형이 소녀시대 윤아라며 외치더니

결국 2014년 새해 첫날부터 이승기 윤아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캐내도 캐낼게 없다며 디스패치도 포기하려고 했었던 이승기

그러나 끊임없이 파헤친 디스패치 덕에 이승기 윤아 열애 현장을 밝혀낸 것이다.


바로 아래 이승기 차량 레인지로버에 탑승하는 의문의 여자

온몸을 감싸맸지만 윤아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마치 '너희들은 포위됐다'라고 말하고 싶은 상황이 아닌가 한다.

차량 안에서 데이트를 마치고 12시엔 집으로...


윤아를 데려다주고 귀가하는 이승기

워낙 바람직한 이미지라서 다들 건전한 만남 오래오래 가지라는 의견이 많다.


이승기 윤아는 골목길데이트, 차량 데이트 등 은밀한 데이트만을 해왔는데

공인이고 유명인이니 어쩔 수 없었겠지?

디스패치는 이를두고 신데렐라 데이트를 했다고 한다.

신데렐라 데이트는 통금시간 새벽 1시라서...??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만이 이승기를 잘대해주고 이미연은 항상 버럭버럭해서

안타까웠는데 이제 본인의 이상형 윤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보니

안타까움은 사라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_-

한때 이승기의 여자친구로 수지로 이름을 올렸었는데 그것은 아니었나보다.

열애설 때문에 오늘하루는 윤아 팬들이 분노하여 이승기 갤러리가 열심히 털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